충북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증평에서 살기 좋은 마을 연제근의 이야기가 있는 도안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증평군에는 여러 행정구역이 있는데요. 증평군에 도안면이라는 곳은 작년에 첫 아기 울음소리가 울렸다는 기사를 본기억이 납니다. 도안면은 최근 도안테크노벨리 조성과 청년 플랫폼 조성, 체류형 스마트 농촌 조성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여행하듯이 증평군의 도안면의 행정복합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도안주민자치센터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선후기까지 살구나무 행과 정자 정을 사용해서 행정이라고 했던 곳이기도 했던 도안면은 해와 달이 밝고, 바람과 비가 고르며 산수지질이 정갈한 승지길지에 자리하고 있는데 1928년에 도안역이 개통되면서 역전마을로 불렸다고 합니다. 증평군에 도서관시설이 없는 곳에는 이렇게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해두었습니다. 증평을 대표하는 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