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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지

부여군 양화면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방문해봅니다. 부여군의 끝자라겡 자리한 마을로 양화면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2018년에서 2022년까지 5개년에 걸쳐서 거점지역인 양화면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여 중심공간 육성을 도모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두었다고 합니다. 사업내용으로는 금강나물센터 건립, 양화 한아름마당 및 갓개희망마당 조성, 금강풍경쉼터 조성, 수변경관 조성들을 해두었다고 합니다. 농촌마을이지만 깔끔하게 정비가 되니 정주환경이 좋아졌다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가 있습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 문화/복지생활 여건개선과 배후마을 교류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농촌 중심지에 문화, 경제 등 중심기능을 활성화해 배후마을에 서비스 제공, 농림축산 식품부 공모사업입니다. 옛날에는 이곳에는 큰 장터가 있었다.. 더보기
인구소멸 대응, 지방자치 경영에 우수한 실적의 부여군청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가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부여군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전하려고 합니다. 지난 1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부여군이 농측산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날이 조금 풀린날 부여군을 찾았는데요. 부여군청의 외부에는 부여군 굿뜨래,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상 수상소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여군은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발한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전략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 브랜드 관리로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19년간 브랜드력을 지켜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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