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룡의 남선리에서 금요장터에서 수박도 사고 물놀이도 즐겼어요. 폭우가 그치고 나니까 푹푹 찌는 날씨가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자연스럽게 물놀이가 연상이 되는데요. 물놀이도 하고 장도 볼 수 있는 곳이 계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두계천이 흘러가는 길에는 생태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생태하천을 걸어보는 것도 좋지만 맑은 물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 단지 옆으로 두계천이 있고 남선리라는 이 지역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장터가 열립니다. 계룡시민들이 금요일에 이곳을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주차공간은 넉넉한 편이지만 금요일에는 장터가 열러서 조금은 혼잡스러울 수가 있습니다. 충청남도에 있는 많은 지자체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지자체에서 여러곳을 운영하기도 하지만 계룡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