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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1,000)/한국여행(경기)

여주의 교육을 담당했던 여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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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여주에도 향교가 있었습니다. 

여주의 문화유적으로 자리한 여주향교는 여주시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자리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호로 지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정표를 따라가다보면 이런 표지판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 200여미터를 더들어가면 너른 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향교를 볼 수 있습니다. 


여주향교에 현존하고 있는 건물은 5칸의 대성전, 8칸의 명륜당, 5칸의 동재, 내삼문, 외삼문, 동무, 서무등이 있습니다. 



명륜당의 간판이 다른 향교와 다른 느낌인데요. 

이곳에서는 교육적인 기능은 없지만 봄과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과거에도 급제하고 벼슬길에도 올랐을텐데요. 



향교가 이렇게 넓은 곳은 찾아보기 힘든데 여주향교는 땅이 상당히 넓은편이었어요. 



다른 도시와 달리 여주는 최근 도시 알리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데요. 

시로 승격된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군이라는 표시가 적지 않았어요. 



자 이곳은 내삼문입니다. 성현을 모신 곳으로 가는길이죠. 



대성전이 있는 공간도 부지가 상당히 넓은편입니다. 



어느 향교를 가던지 간에 항상 고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향나무인것 같은데요. 멋드러지긴 했지만 제멋대로 뻗어서 지지대를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국가 통치이념인 성리학을지방민에게 보급하는 기능을 하였던 곳이었던 향교가 여주에도 있습니다. 

여주향교는 경기도 여주시 교동 261-1에 가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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