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현대아웃렛에서 청양의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청양의 캐릭터가 보이면 왠지 반가운 것은 청양을 자주 방문하기 때문일까요. 칠갑산으로만 알고 있었던 10여년전과 달리 지금은 청양의 변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곳에서는 다양한 문화등을 만나볼 수 있는 현대 아웃렛이 있는데요. 지난 10월 이곳에서 청양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대전 관평동이라는 지역에 자리한 대전 현대 아웃렛에는 충남의 알프스라는 청양의 매장이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매장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운영성과에 따라서 대전 다른 지역처럼 정규매장으로 운영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청양군은 유성에 가도 로컬푸드로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TV나 SNS채널등에서 온통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는.. 더보기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청양군의 명소가 될 스마트 복합쉼터 2022년 청양군과 보령군으로 지나가는 길목에 자리한 곳에 복합쉼터가 조성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국토교통부에 글을 쓰면서 스마트 복합쉼터의 역할이나 의미를 접했기 때문에 청양군에 그런 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반가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이곳을 지나가면서 언제 완공되는지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드디어 올해 12월까지 오픈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국도변에 들어선 스마트 복합쉼터와 같은 곳은 청양군에 멈추게 될 이유를 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여 만들어진 스마트 복합쉼터는 문화 체험과 경관 조망 등을 연계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 스마트 복합쉼터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스마트 복합쉼터이면서 칠갑산 NH휴게소는 농협과 연결하여 로컬푸드.. 더보기 미래지향적인 스마트돌봄으로 나아가고 있는 청양군의 치매안심센터 평균연령이 계속 높아져가고 있는 요즘 지자체마다 노년층을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돌봄은 복지의 빈공간을 채워주는 기술로 활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청양군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으로 ‘AI 스마트돌봄서비스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청양군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청양군 보건소입니다. 이제 인구가 줄어가는 지역의 의료시설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청양군에는 건강증진센터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센터에는 청양군 치매안심센터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Chat-GPT기반 말벗, 음악·라디오 청취, 재난문자알림, 치매예방 프로.. 더보기 청양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던 올해 6회의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 향후 10년 지방시대의 미래는 도시마다 지역마다 어떤 지향점을 가지게 될 것인지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방에 대규모 투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지방 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 특례 등을 지원하는 것은 효율적이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도 자주 찾아가는 공간이면서 전국규모로 열리는 박람회등이 있을 때 이곳을 찾아오기에 익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28~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5개 광역의회, 35개 기초의회 등 40여 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박람회는 지방의회와 지방행정, 중앙행정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지방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및 지방행정의 역량.. 더보기 새로운 길 모색을 위한 교육과 문화, 전시가 있는 청양군의 정산도서관 대전에서 공주, 청양, 보령을 잇는 국도가 만들어지고 나서 청양의 정산이라는 지역을 방문하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마음을 먹고 정산지역을 찾아가서 정산 5일장을 구경하고 정산도서관과 지역에 만들어진 카페도 방문하고 돌아오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충청남도의 소규모 지역에도 문화시설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 중심공간으로 도서관을 잘 활용하면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할 수 있지 않을까 제안을 해봅니다. 청양의 정산이라는 지역도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에 도서관에서는 매월 도서 원화 전시를 통해 삽화지만 마치 전시전을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26일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6월 정산도서관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